영화 '친구'에서 동수(장동건)은 "고마 해라 마이 뭇따 아이가"가 아니라 "마이 뭇따 아이가. 고마 해라"라고 했다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T-800은 용광로에 들어가면서 "I'll be back"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피카츄의 꼬리는 전부 노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