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청소년이용불가)
vs 오징어게임 (10세 이상 시청가능)

가슴 웅장해지는 빅매치

저기는 골목가면 오징어게임 하는중이라

역시 마약과 빵야의 나라..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해서 나는 어릴때 더 심한것들 보면서 자랐는데 크게 뭐 잘못된 것 같진않고 다만 광범위하게 보호해야하니 애매하긴한듯

저기선 일상물이잖아

꼬맹이들한테 돈 쥐어주고 살인청부업 맡기는게 일상인데 뭘 ㅋㅋㅋ

저쪽 동네는 gta도 10세이하 금물 해도 될 듯 ㄹㅇ

저 동네에선 오히려 규칙이란 게 있다는 시점에서 건전하다 볼 수 있지 않나?

오히려 국가가 이런걸 규제를 하는 현상 자체가 민주주의에 괜찮은건지부터 따져봐야 할듯

초딩들 반애들 전부다 봤다더라 난 과제하느라 안봤는데

잼민이들 이미 다 봤는데 뭘 괜찮은가임

저 동네는 이미 다 실제로 봐서 의미없을듯ㅋㅋ

10세이하 시청가(뇌조각 튀어나옴)

마약과 AK47 따따따 가 늘 일상인 나라인데 저런 건 말 그대로 유치원 애들 놀이 수준 일듯.

저긴 10살 이후부턴 그냥 성인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 조카도 초 2인데 자기 반에서 자기만 오징어게임 안봤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