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정도 반성한다는것만으로도 좀 낫지않냐?

올라서 19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긴 뭘몰라 미친년이

그 말은 남자도 쌉가능

반성이라도 했으니 상위 1% 인정

저딴거에 0.1%니 하는말 써주면 안되지..그럼 시발 '그나마 난 괜찮네!' 란 생각할거 아니냐
모르면 걍 죄임 지들이 몰라서 저렇게 시켰다 하는것도 사실 말 안되는거고 핑계지
몰랐으면 저렇게 해도되고 알았으면 저렇게 해도 됨?? 돈100만원받으면 공익 범위 벗어나서 일시켜도 됨??
마인드가 개 쓰레기인데 그거 포장하는거 고대로 낚여주면 어떻하냐
적당히 닦아주자 퐁퐁들아...인권유린해놓고 인권유린인줄 몰랐어 ㅠㅠ 하는데 '그정도 유린했으면 별로 안했네~' 이러는거랑 뭐가다름
좋아서 군대가고 좋아서 공익하는사람이 어디있냐 싹다 끌려가서 하는거지. 저런년 공감해줄 감정으로 끌려가서 개나소나 일시켜먹는거 말도못하던 공익한테나 공감해줘 저런 폐급여자한테 공감해줄감정은 있으면서 소심하게 말도못하던 남자한테 공감해줄감정은 없음?

그리고 까놓고말해서 '사회복지사' 는 이득이 적어도 자기 자신이 세상에 선행을 한다는걸로 만족감을 얻는 직종 아니냐?
내가 너무 나쁜거같아서 반성합니다...=내가 잘못을 했지만 반성을 하는 지성과 인성을 가졌다! 라고 광고하는거 아니냐
직업 보자마자 저런 글 왜쌌는지 바로 보이지 않냐 걍 피해자한테 공감이나 해줘 젠더갈등같은거 떠나서 저 글 본론은
가해자가 내가 여태 너무 가해를 심하게 한거같아요ㅜㅜ 이제 조금만 가해할려구요! 랑 다른거 없다

월급 ‘29만원’? 괘씸하거든요

저런년이 상위 0.1퍼라는 현실이 존나 무서운데

근데 그 공익한태 일 떠넘긴 다른 놈들은 뭐가 되는거지?

진짜 저정도면 상위 1프로 이상인듯?

그래도 반성하네

한녀로서 저 정도면 정말 개념 최상위임. 대부분은 말을 해도 안 통하고 일단 비웃기부터 한다.

노예인권생각해주는사람 아주 가끔 나오긴 해.. ㅋㅋ

게이들 존나 순진하노. 저게 반성하는거로 보임? 난 ‘내 편의대로 존나 부렸지만 사정을 듣고 난 후 상대를 이해해주는 나’ 컨셉에 빠진 씨발년으로 보이는데?
한국 살면서 한국 사병, 공익 처우 모르는 인간이 세상에 어딨노. 그랬으면 그거 대로 존나 어메이징한거고. 
그리고 시발 애초에 여자가 남자 아니냐 군대 안간거 다행으로 생각해라 이딴말 싸지르는데 저게 정상으로 보이노??
어디 탈레반 같은데 끌려가서 대가리 박살나고 보전깨 당해도 안 불쌍할 것 같은데

그냥 근무지 by 근무지 사람 by 사람이다. 나이 좀 있는 여자 중에도 심심할까 말걸어주고 떠맡기는 일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고 남자들중에도 지 군대 좆같았다 라는 얘기 수십번씩하면서 지 개인 택비붙이는 잡일까지 맡기는 사람도 있다

저러고 모레부터 다시 시키지

아니 뭔 돈을 걷었어 미친쉑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