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끼고 같은 학교 다니는 여자애 팸


학교에서 개처럼 맞고 살았던걸 몸으로 기억하는 70~80년대생 학부모들이

애들은 똑같은 꼴 안당해야 되겠다면서 무한 쉴드라도 쳐주나


촉법에 너클까지 들고 다니는데 그 권능을 다른 곳에 사용하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