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만 해도 정치 하나도 관심 없었고 정치 얘기하기 꺼려졌었는데 요즘은 뭐 뉴스 나올 때 마다 날 한쪽으로 밀어내는 게 느껴짐.


1차 이후 독일 사회 분위기도 이런 느낌 아니었을까?


총통님 우릴 구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