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실수해도(여성할당제) 대강 넘어가준다

계획이 있는 쿨한 생물.

난 잘못 온거는 말하는 편인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는척은 딱히 상관없는데 서비스로 뭐 줄때가 제일 부담스럽던데.. 가격대비 양,맛 이런게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가는건데 서비스로 뭘 챙겨주면 뭔가 그때부턴 미안해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나와도 그냥 먹는다 존나 웃기네 그럴듯해 나도 그런적 있었던거같아 생각해보니까

난 사야하는거 잘못 샀을 때도 반품해달라고 하기 부담스러워서 그냥 쓰지 뭐 하면서 반품 절대 안 함

이상한거 나오면 물어보고 그런가보네 하고 지나감 귀찮거든 ㅋㅋㅋ

음식점 주인한테 이거 해달라 저것 해달라 요구하는 놈들은 이해 못함 요리 하나 만드는데 힘들게 했을텐데 도와주지 못 할 망정에 지가 왕인 것처럼 행동하는 인간들은 밥먹을 자격없음

한국은 역대 모든 국가들 중 가장 빠른 세대차이가 존재하는 나라라는걸 명심해라

남자손님은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남자손님이 음식점에 음식 외의 일로 찾아왔거나 전화가 올일은 주인 아들램이 그손님 애완견을 죽였을때랑 음식에서 미키마우스가 나왔을때 정도 뿐임

야생동물ㅋㅋㅋㅋㅋㅋ

아는척 하는건 부담 됨 담에 갈떄도 아는척할까봐 주문한거랑 다른음료나와도 그냥 마심 다시 가서 말하고 바꾸는거도 귀찮고 부담스러움 그냥 뭔가 부딪히는일 없이 조용히 볼일보고 가고싶음

난 일단 점원이랑 말할수 있으면 뭐가 제일 맛있냐고 물어보는데

친하척 하면 안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생동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건 모르겠는데 뭐가 맘에 안들거나 그지 같다 싶으면 딱히 따지거나 어쩌고 하지 않음.
그냥 다시는 안감.

ㄹㅇ 실수로 다른메뉴 주는건 좀 비싼거여도 추가금내고 먹는데 아메리카노에 샷 1개만 넣는다던가 하면 걍안감

물품의 가격 한도, 품질 한도를 정하고 그 기준 안에 들어온다 싶으면 많이 따지지 않고 그냥 삼. 솔직히 이것저것 따져봐야 명품 고르는거 아니고서야 그 가격에 그 품질인게 음식이든 제품이든 다 똑같거든.

ㄹㅇ 다 귀찮고 간결한거 선호함

와 신기하네 거의다 나랑 일치해 ㅋㅋㅋㅋㅋ

리뷰 자꾸 강요하면 리뷰 1점 써주고 다신 안 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