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캐나다 메이플시럽 생산량이 25% 감소했는데


소비량은 36% 늘어나는바람에 이미 소비량이 생산량을 뛰어넘었고


무려 국가 비축량의 절반이 사라졌다고함.



심지어 메이플시럽은 거의전량 캐나다에서만 만들어지는지라


수입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캐나다에서는 없어선안되는 필수식재료라서 메이플시럽 비축량 바닥나는순간


국가위기가 올지모른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