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랏일 보는 공무원부터가 <중국 = 대국> <한국 = 중국의 속국이자 소국>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참고로 저 말 지껄인 대변인실 직원 새X는 안잘리고 지방으로 좌천만 됐고 그 상사 새X는 식약처장 놈이 승진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