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대신 
'러시아'는 어떤가

공산당 뱃지 달고다니면 vip대접 받을 수 있음?

조만간 중국한테 먹힐듯 중국어 배워놔야함 시발

내가 여행갔을 때 느꼈던 건 이동시간 너무 긴 거랑 음식이 너무 입에 안 맞는 거, 무슨 음식점이건 시원한 음료를 안 주는 거, 광개토대왕릉비 사진 못 찍게 하는 거, 패션 센스, 공안들, 무슨 싸구려를 값 거품 엄청 올려서 파는 거, 구글이랑 관련 앱못 쓰는 거..개인적으로 볼 거리는 참 많았는데 음식이 맛 없는 거랑 구글은 진짜 불편했었음

신비해짐...?

날씨 ㅅㅂ 극공감 여름올때마다 뒤질거같았음 ㅈ같은 벌레는 왜 이리 많은지

고급과정은 오히려 일본어가 더 어렵지 않나?

코카콜라 2L짜리 페트병이 한국에선 3천원인데
중국은 그 절반 수준임

심심해서 구글지도에서 중국 둘러보다 웬 듣도보도 못한 산을 봤는데,
진짜 산 풍경이 중국 무협지에서나 나올법한 딱 그런 풍경이더라고.
맨날 미세먼지나 오염된 거만 상상하다 그거 보니 좀 신선했음.
너 사는데는 환경오염은 괜찮음?

요즘 베이징 올림픽 준비 활발하냐? 주변에 몇년전 중국가본 사람이 올림픽때문에 대규모로 공항 중축한댔는데, 뭔 도시였지

북경  그 뭐냐 제9 뭐라던데,  아무튼 거기 샹디5가인가 여기서 반 달 지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비교적 큰 마트에 갔는데, 거기서 파는 김치, 완전히  시어빠져서 상한 것 같은 수준의 것이 팔리더군. 그리고 그 뒷벽으로 바퀴벌레  기어가던 것.   그리고 마튼 한 구석에서 할머니가 자기 손주 안나서 오줌 누게 하던 것.   그리고 오렌지주스인데 겉은 미닛메이드같이 보이는데 내용물은 훨씬 더 연하고 달아.  뭐 맛은 좋았는데, 항상 그 안에 보면 작은 날벌레 같이 들어있는 것 보임. 진열장에 있는 것들 보는데 거의 70% 정도가 벌레 들어있었던 것.

옛날에 중국여행가봤는데 음식이 정말 내 입에 안맞았어..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또 물값이라하네... 이새끼 석사는맞냐??

한번은 실수고 남이 지적해서 틀린거 알았으면 두번째는 안틀려야지 ㅋㅋㅋ

지도 인정하고 쪽팔려서 글삭튀했으면서 같은짓 또하는건 그냥 조선족 알바가 바이럴하는거라 봐도되냐?? ㅋㅋㅋㅋ

중국도 수능 되게 어렵나 보네

응 연금줘도 중국에선 안살아^^

유일한 취미가 게임인데 짱꼴라새끼들 해외망 좆구리다해서 죽어도 안갈듯

중국은 정권 바뀌려고 조짐 보이면
언제라도 격변 할 수 있어서
불안해서 못 살듯

근데 일본도 관동대지진 학살 생각하면 비슷한거같고 
제2 국가로 산다면 다인종 미쿡이 그나마 나은듯..

아 미세먼지 빼셨네 ㅋㅋ

적을 알아야 승리하는 법 우리 유붕이도 승리하길바람

석사면 무슨 대학 무슨 전공임?

먹고 살기만 편하면 충성충성이지 욕할 게 뭐 있음.

vpn은 뭐씀? 곧 가야되는데 ㅈ같네

옛날에 중국 살다 왔어서 HSK 6급 땄었는데 지금 가서 다시 따라하면 그 점수 못받을 자신 있음ㅋㅋㅋㅋ

우리 엄니가 30년 째 중국어 공부 하시고 중국 여행 가시면 통역사도 필요없이 혼자서 다니시는데 HSK를 아직도 못따심.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강력한걸.....

단점이 다 가려버리는데

중국어 키보드 짤 보면 보기만해도 토나옴

'여행으로 즐기자'

광동게이 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