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원더키디때문이다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이미 있음
정책이 못따라가는데다 좀 비싸서 그렇지

아까 어떤 기사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이런 표현 나오니까 1년 뒤 같더라.ㅋㅋ 그냥 내일이라고 하지.
2022년은 숫자 관심 많은 사람들이 2자 도배에 꽤 주목할 듯. 2022.2.2, 2022.2.22.

근데 작성자 말처럼 2020년대에 와도 정보통신 발달 제하면 외적으로 크게 첨단으로 보이는 게 없더라.
이미 <블레이드 러너>는 2019년에 지나갔는데 생체 인조인간은 고사하고 인간형 로봇도 까마득함.
터미네이터의 미래세계나 로보캅도 2020년대인데 한마디로 "그런 건 없다."

사펑 2022

원래 메트로도 2033 2044 2055고 폴아웃이랑 싸펑도 2077이고 10의자리 수랑 1의자리수가 같으면 미래삘남

천만원 이상 결제시 무료 ㅋㅋㅋㅋㅋㅋ

백투더퓨처에서는 2015년이면 호버보드 있고 차도 날아다니고 회춘하는 수술도 있었는데 현실은 1985년이랑 그렇게 차이가 안 나더라. 진짜 마티 맥플라이가 2015년 왔다 갔으면 꽤나 실망했을 듯

2022년 하면 차 날아다니고 막 어릴 때 보던 건담이 실제로 있을 줄 알았지
현실은 원신 같은 병신 미소녀 게임이 흥하고 메이플이 폭락 할 줄 누가 알았겠냐

내가 초딩땐 성인되는 해에 지구 멸망할 줄 알았지

냉전 계속하고있으면 지금쯤 화성에 사람보냈지 ㅋㅋ

나는 2020년대쯤 되면 과학 발전보다는 거의 세계멸망 직전일거라 생각했음.
코로나하고 지구온난화 땜에 반은 맞는것 같기도 하지만.

2 0 2 2 이렇게 쓰는 거 베이퍼웨이브 스타일 아님? ㅋㅋㅋ

근데 어렸을땐 몰랐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겨우 몇십년 지났다고 무슨 거대 로봇이 나오고 할거라는 생각은 오바이긴 함ㅋㅋ
만화에서 나오는대로 로봇이 나왔으면 아톰은 벌써 2003년에 나왔어야지.

아마 좀만 더 환경 망가지면 화성에 가겠지... 부자들만... 우리는 좋다고 일론흉이니 스페x스엑스니 하지만 그런게 뭐 인류를 생각해서 그럴까 싶다.. ....그리고 그럴 시대에는 쿠x맨처럼 인류의 개척이니 뭐니 하면서 치켜세워 주고 우주개척할 목숨 걸고 부자들 대신 노가다할 사람들 모셔가겟지... 지구에 있거나 적당히 치켜세워주고 목숨걸고 삽질하거나...

ㄹㅇ 크게크게 바뀌는건 없더라

야로나부터 어떻게 해야하는데..

중간에 1이 하나 추가되면 나오긴 할듯

근데 컴퓨터나 인터넷은 상상조차 못한 미래가 맞는 게 40년대 공상과학 소설 보면 인류가 태양계 벗어났는데 뭔가 아날로그한 장면들 많이 보임

난 2022년 되면 소아온이 현실화 될 줄 알았지...

난 2022년엔 화성이 테라포밍될줄 알았음

10년 더 존버한다

애초에 다들 군대갈때쯤 통일하는줄 알았잖아...

2200년에도 가능할지 알 수 없는 기술들이구만 ㅋㅋㅋㅋ 냉전 끝나서 과학투자가 많이 줄었음 그렇게 거대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