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공화국은 일제의 패망 이후 여운형 선생의 주도에 따라 건국준비위원회에서 건국한 나라, 남북 모두 영토에 포함된 통일되어 있는 상태로 나라를 계획했고 자주독립국가를 표어로 내세웠을 정도로 자주적으로 시작했으나 내각 계획에 김일성을 포함하고 있을 정도로 썩 완벽하지는 않았고 주석으로 않혀놓을 생각이였던 이승만은 자긴 대통령이 좋다면서 주석직을 거부하면서 나갔고 미군정이 조선인공의 설립을 인정하지 않아서 설립 1년만에 해체


일본인민공화국은 일제 시절에 군주제을 반대하는 이념 특성상 많은 탄압을 받았던 일본 공산당이 1945년 일본 전쟁에서 패망하자 1년 후인 1946년에 세우려고 했던 공산주의 국가인데 일본 미군청(GHQ)은 천황을 폐위시킬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세워지기는 했던 조선인공과 다르게 국기도 만들어 지지 못하고 헌법 초안만 만든 체로 계획 단계에서 무산


중국의 경우 UN 안보리 상임이사국이고 내전으로 세워진 애들이라 운이 좋았던 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