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해봤는데 너무 강도가 약해서 인종차별인지 몰랐던거아닐까 ㅋㅋ

옛날 데스페라도 에서 처음 봤는데 얼굴 보고 지렸지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해이엑만큼이나 인상깊었음 ㅋㅋㅋ

폭주기관차가 시발점이었구나. 한동안 꽤 떠들썩했던 유명한 영화인데.
첫 영화 제목부터가 본인 캐릭터에 잘 어울리네.ㅋㅋ

이미 땅속에 있으니...

죽었거든요 > 죽였거든요

41세 데뷔ㄷㄷ

저 와꾸를 인종차별하면 차별한 사람을 리스펙해야한다

프레데터스에서 나왔던 사람이네

저형은 배우 안했으면 지명수배 전단에서 얼굴 볼수 있었겠지....

'영화안'에서 스티븐시걸 썰은 유일한 형님..

저양반이 상대면 누구라도 친절해지지 않을까

미국이 원래 능력지상주의라 능력만 있으면 차별 안하는데 능력 없으면 없는 대로 아무나 차별받는 그런 곳임. 암튼 그렇다고 한다.

마셰티~

"누구나 그럴싸한 인종차별을 가지고 있다. 아가리에 한 대 처맞기 전까지는."

아니 각본가는 왜 전과자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연배우 원래 말 안듣기로 유명한데 이 영화에서는 감독한테 고분고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al thug, real gangsta ㄷㄷ

저거 정확히는 각본가가 교도소에서 대니 트레호를 직접 본 건 아니고, 대니 트레호 출소 후에 그 교도소에 들어간 후배임
교도소 안에서 대니 트레호가 워낙 유명해서 이야기 많이 듣고 살아서 알았다고 함
그리고 저 각본가가 당시 저 교도소에 수감된 최연소 수감자였음 ㅋㅋ

어쩐지 뉴베가스 라울 목소리가 존나 듬직하더라니

정확히는 인종차별을 한 사람은 지금은 없다는 뜻이군

저걸 인종차별 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 어디 삼합회 오야붕은 되야하지 않냐

사실이라면 마약 끊은게 제일 대단함

저 와꾸 보고 인종차별을 할만한 인간이면 진작에 어디서 개소리 지껄이다 총알 맞고 주님 곁에 가있을 양반이겠지

인종차별하다 쳐맞고 공론화 해도 나만 매장당하니까 가불기지 ㄹㅇㅋㅋ

웨스턴 서부극 최종보스로 완벽한 페이스

차별하면 쳐맞는데 어카노

ㅋㅋㅋㅋ 원래 무개념 멸시충들은 강약약강이 기본 패시브로 붙어 있어서 그렇지

저 와꾸에게 차별할 수 있는 인간이면 진짜 무슨 담력이 필요함?ㅋㅋㅋ

이 사람 본인 입으로 못된 짓은 다하고 살았다던데(알려진 걸로만 마약,강도,폭행 전과만 봐도)
지금은 빵써는 유튜브 하고 사고난 차량에서 애 구하는 사람이 됨
인간도 변할 수 있다라는 걸 대니 트레호 보고 느낌

브루클린99에서 로사 아빠로 나오시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