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는 내 성별이 남자라는 이유로 '잠재적 성범죄자'로 취급하는 교육중임. 

이런 나라에 1도 보탬이 되고 싶지 않음













결혼을 할 때도 비용 자체가 너무 많이 들고 과거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됨.

또한 결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빚을 지고 하는 것(특히 주택관련)이기 때문에 스스로 빛더미로 뛰어드는 셈임.  













주변을 둘러봐도 온통 맘충들만 보이고 결혼한 사람들의 후회나 핵고구마 사연들만 들림

내 인생을 굳이 만족에서 불만족으로 떨어뜨릴 이유가 없음











남성을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비혼녀들이 너무 많음

이런 냔들하고 같이 살면서 스트레스를 사서 받을 이유가 없음.  













성급히 결혼했다가 내가 퐁퐁남 대열에 끼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고, 안 그럴 거란 보장이 없음.

요샌 내가 혼전순결이라도 여자한테 혼전순결 얘기 꺼내면 한남충 소리 듣는 시대임 





 






결혼은 굳이 필수가 아닌 시대가 됐음. 심지어는 결혼한 사람들조차 그것을 존중하며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 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