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집고양이를 좋아하는거지 길바퀴를 좋아하는게 아님
캣맘이랑 같이 살처분 해야함

이요오올~ 용케도 진균증 안걸렸농ㅋㅋㅋ

맨다리로 긁혔나보네... 바지라도 입었으면 저정도까진 아니었을텐데 ㅠ 항상 피해보는건 캣맘이 아니라 애꿎은 사람들이지

캣망구 평균

캣맘들 할켜봐야 정신을 차리지

내가 저 여자 남편이었으면 밤마다 타이레놀 부동액 살포하고 다녔다

사냥개를 풀어버리자

근데 다리가 왜이리 튼실해 보이냐

나도 집안에 고양이가 들어외서 내쫓으려고 하다가 구석으로 들어가서 빼내려니까 저항하면서 할퀴고 겨우 빼냄

밥그릇을 싸커킥으로 차버려야겠는데

캣맘 새끼들 그렇게도 고양이가 좋으면 걍 니 집에서 키우라고 씨발련들아

우리 이모는 첫째 만삭이었을 때 아파트 계단 내려가다가 갑자기 문 벌컥 열리더니 어느집 개새끼 뛰어나와서 이모 계단에서 구르심 그때는 주인있는 개새끼라 합의하고 보상이라도 받았지 저런건 진짜 캣맘충 손꾸락 자르는거밖에 답없음

내가 촉법소년을 옹호하는 가장큰 이유가 용인에서 어느 초등학생이 벽돌로 캣맘 죽인거 덕분에 난 촉법소년 유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고양이한테 공격 당한 걸로 며칠 동안 우는 게 가능함?

근데 고양이가 사람한테 저렇게 상처 입히는게 가능함? 청바지만 입고 있어도 똥개쯤은 되야 다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떼껄룩 존나 쌔네

나였으면 백합우린물 고양이 밥에 몰래 살며시 뿌렸다

타이레놀이라는 좋은 털레반 치료제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