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드레이크와 모델은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몇 주 전 인연을 맺었다.
파티가 끝난 후, 그들은 호텔로 돌아가서 잠깐 대마초를 피우다 합의후섹스를 했다
약간의 전희후 드레이크는 화장실에 가서 콘돔을 끼고 나왔습니다.

그녀는 그가 약 7인치이고, 두껍고, 단단했다고 한다. 그들은 20분 동안 뒤로 후배위로 떡을치고 결국 콘돔에 사정했다

직후, 드레이크는는 콘돔을 처리하기 위해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쓰레기통에서 콘돔을 건져내서 풀어서 그녀의 짬찌에 집어넣었다. 

근데 어이쿠야, 짬지에 뜨거운 용암을 퍼붓는거마냥 불타는것 같았다,

그녀가 비명을 지르자 드레이크는 욕실로 뛰어들었다. 그는 정자를 죽이기 위해 핫소스 한 봉지를 콘돔에 부었다고 인정했다.

이제 인스타그램 모델은 드레이크를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3줄요약

드레이크가 인스타로 만난 여자랑 합의섹스후 콘돔버림

여자가 콘돔을 쓰레기통에 건져내서 보지에 쑤셔 넣음

알고보니 드레이크가 콘돔 버릴때 핫소스 부어놓아서 짬지 화상 입고 소송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