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크라이 5는 사이비 종교가 점령한 미국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 오픈월드로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좆븅신같은 엔딩, 그리고 DLC는 싹다 말아먹어서 미쿡 시골 시뮬레이터로만 남음 다만 OST는 미국 시골과 사이비 종교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음


치타맨은 액티브 엔터프라이즈라는 회사에서 만든 액션 52 게임 세트팩의 마지막 52번째로 수록되어있는 게임으로 이 게임팩의 게임들이 하나같이 게임이라고도 하기 뭐한 폐기물들이라 그나마 치타맨이 할만한 게임이였다고 평가받는데, 이 게임도 병신같은 난이도와 이상한 게임 시점, 성의없는 스테이지 구성으로 그대로 좆망 그래도 딸랑 하나지만 중독성 있는 BGM 때문에 이것만이라도 건짐


라이프 오브 블랙 타이거라는 느그나라산 양심 좆팔아먹은 똥게임은 무단도용한 힐링되는 OST말고는 건질게 없으므로 걍 생략한다.


(재생전에 소리주의)

크레이지버스는 베네수엘라에서 만든 사운드 테스트용 시험작으로 만든 데모버전의 게임, 말 그대로 비트풍의 버스 운전하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게임, 졸라 귀 찢어지는 BGM이 유명



배틀필드 베트남은 EA 다이스의 캐나다 지부에서 만들었으며 배틀필드 시리즈의 2번째 작품 되시겠다. 사실 배틀필드 시리즈는 매인 테마곡이 유명하지만 베트남의 경우에는 배경이 배트남 전쟁이라는 이유로 흥행에 실패하여 그런지는 몰라도 매인 매뉴에 나오는 리믹스곡이 테마곡보다 유명하고 많이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