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호적파고 완전히 의절해야 부모가 살 길

될리가 없음
페미에게 불리한건 정부 + 언론 합심해서 조지거든ㅋ

애초에 위문편지 사건 기사 자체는 별로 안나왔는데 딥페이크 뜨자마자 기사 많이 뜨는게 어이없음

범죄경력있으면 해외여행 제한일걸?

상대 국가 쪽에서 안받아주는 걸로 알고있음. 출입국관리소에서 들어오지 말고 비행기타고 빽하라고 할거임 아마

범죄이력있음=재범가능성있음=범죄저지르고 외국잠적 킹능성, 혹은 해외 도주후 재범 킹능성 이것때문 아님?

원칙적으로는 밝히지 않아도 되긴 하나 만에 하나 들키기라도 했다간 위증으로 영구추방임

상대국가에서 범죄자를 받아주지 않음.
특히 그 범죄라는게 종류에 따라 다른지 사소한 범죄 같은거면 모르지만 저런 사기전과나 금융관련 전과 같은건 입국하기 힘듬 그 나라 입장에서 그딴년 안받아도 손해보는거 없으니까

금융사기 취급이 마약사범하고 비슷하거나 더 위임. 이런 위험분자를 어느 나라가 입국시켜주겠음

어느 국가나 저런 중범죄자는 앵간해서는 안 받아줌. 가고자 하는 나라에서 범죄가 아니거나(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은 사람이 영국에 가고자 하면 범죄 경력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 이것도 밝히긴 해야 함) 아주 옛날에 한 생계형 소액 절도 1회같이 상대적으로 경범죄고, 횟수가 적고, 시간이 오래되었다면 상관없지만 경범죄라도 누범이거나 1회라도 중범죄면 공항에서 돌아가는 비행기 태워서 빠꾸시켜버림.
명의도용 금융사기는 빼박 중범죄라 창업하는 거 아니면 어디든 취업이 어려워질 거 같다.

월이자 연이자가 아니라 일별로 이자받는다는 얘기

돈을 받은건 아니고 신청만 한거일거 같은데

일수꾼들은 어떻게해서든 받아낼 자신이 있어서 그냥 쉽게 대출해줌
일반인들이 대포폰가진 경우는 거의 없고 일수하는 애들이 흥신소 일도 같이 하기도해서
개인 신상찾는거 3일도 안걸림

불법일수꾼이 그런걸 신경쓸 리가

본인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어차피 돈만 받으면 되는데

ㄹㅇ

실제로 대출을 받은건 아니고 신청, 문의같은거 해서 귀찮게 만든거겠지

업체측에서는 당연히 영업방해도 손실이니까 문제될거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만약 취업 후 출장가는데 범죄이력에 걸려 강제귀국당한다면?

공식적으로 못보는거지. 과연 기업들이 그런걸 진짜 못볼까?

숨기고 취업했다가 해외출장 갈 일 생기거나, 모종의 루트로 드러나게 되어버리면 해고임. 권고사직도 아니고 취업 자격 자체가 안 되어서 그냥 쫒아내버릴걸. 
판사나 검사가 선처해서 적은 형이나 선고, 기소유예 뜬다 해도 해외여행에 문제 있는 건 마찬가지니까 이러나저러나 취업에 애로사항 가득찰듯

싸질러 놓고 가정교육 안 한 죄

음....몸 팔아야지 뭐
아,걔내들은 가고시마의 양돈장도 거르니까 그것도 못하겠구나...

사채업자가 조질텐데 그냥 죽는게 나음

그나마 좀 낫게 생겼으면 취집노릴듯 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