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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만난 미국 친구 개 절친급이었는데


얘가 필라델피아 출신임.

켄싱턴 지역에는 죽기 싫으면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면서 얘기 해주는데.


마약에 쩔어서 존나 금발, 히스패닉, 흑인 할거없이 존나 이쁜애들조차 걍 창녀겸 노숙자로 존나 많고. 마약에  취해서 좀비 마냥 비틀거리거나 가만히 멍때리고 있다함.



밤에도 똑같이 다들 약에 취해서 걍 안 취한애들이 존나 씻기고 따먹어도 아무도 모른다함.  마약한채로 임신한 애들 존나 많음.


웃긴게 걍 사회 나락층만 모인걸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의외로 고학력, 전문직, 상류층 사람들도 저렇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고  나도 최근에 그런 다큐멘터리 봤는데  변호사, 백인 상류층 여성등 여러 출신이 많더라.


실제로 의외로 마약 판매하는 흑인갱들 중에 본인은 마약 손 안 대는 사람도 많고 얘네들이 이쁜여자들 마약 중독된 애들 섹스토이, 노예처럼 쓰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GTA 산안드레아스에서 마약중독자 노예처럼 쓰는 B덥이라는 흑형갱스터가 진짜 현실고증인거임)



뭐  아무튼 그렇다고.  하드드럭은 진짜 답없고

요즘들어 그런 펜타닐 대대적으로 유통시키는 짱깨들 박멸이 답임.



추가+++

유튜브에   kensington street 쳐봐라. 방금 나도 쳐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상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