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스크 육봉 맛을 잊지 못한 타이커스

ㅆㄱㄴ 아님? 난 다음생에 플투로 태어나고 싶음. 칼라이로 동화되어 섹스하면 쟤가 지금 만족했는가 알수있고 같은 강도로 같이 느끼는거 아님?

그러면 인격 다운로드로 영웅 죽으면 대응하는 일반유닛이 영웅되는거 말고 다른 정화자의 특성이 뭐가 있으려나? 쥬르반은 그럼 색깔놀이처럼 유닛 외형&업글 내용만 좀 바꾸고 유닛 하나하나가 가성비 좋고 강한 대신, 영웅유닛이나 이런거 없이 내고, 태사다르는 스타 리마스터 기념 스킨 조금 쓰고 그 뭐시기냐 태사다르 기함 그 케리어 있는데 이름 뭐였지? 암튼 그거 영웅유닛 해서 히페리온처럼 불러낼수 있게 하고, 셀렌디스는 공중 위주로 강화형의 우주모함들 쓰고 모선 성능 업글하고 3개정도 쓸수있게 만들고, 발레리안은 뭐 사이오닉 분열기 같은거나 추가하고 정예테란유닛 땜빵이면 될듯 노바랑은 뭐 컬러링& 운영난이도 차이 두고 이즈샤는 ㅁ?ㄹ 해머상사나 모랄레스 중위같은애들도 역수입 해왔겠다 그대로 사령관 만들면 안되냐? 해머상사는 탱크부대 징집&멩스크처럼 무기,장비 변환해서 송중 상대하는놈이나 탐지기 뭐 그런거 달게 하고, 모랄레스는 운영난이도 극상의 힐러 서포터로 모든 유닛이 기본적으로 바이오닉 속성에 힐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대신 좀 비싸고 물몸으로.

나루드 운영을 혼종 영웅이랑 혼종 실험체들로 잡는거 어떨까? 타이커스처럼 하는데 연구시설 스킨 씌워가지고 혼종 만드는거지. 영웅 혼종들은 우리가 직접 정해진 틀 안에서 혼종을 커스텀할수 있고, 그 이외는 억제때문에 조금 약화된 혼종 유닛들을 쓰는거지. 비싸긴 한데 이론상 물량 가능하고 커스텀에서 서포팅 넣어서 그 물량으로 적들에게 완전한 악몽을 선사하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