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병이 너무 흔해졌어...

저건 대체 또 뭔 참신한 지랄병이냐....

어떻게 떡밥이 반페이지를 못가냐....

딴건 다 병신같은데 머리 쓸리는거는 정도가 심하면 신경쓰일수 있다고 생각든다

단어 자체가 너무 빡대가린데 시체관극?? 死体観劇? 도대체 뭔 단어임

이럴거면 돈 많이써서 vip룸으로 가

뮤과입시생이자 뮤덕이 실제로 빡치는 경우

1. 애가 운다.. 나가고 싶다고
2. 계속 폰을 켠다.(눈뽕 시전, 녹화의 경우도)
3. 옆에서 따라부른다.

솔직히 이것보다 덜한 것들은 집중하면 신경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함

말투에서 그 기운이 느껴지네 ㄹㅇ

죽어죽어죽어죽어 시발제발 죽어버려 좆같은년들

연극이 이리도 떨어지다니

https://theqoo.net/hot/2322853981 찾아보니 가관이네 ㅋㅋㅋㅋ 병신 찐따새끼들 지분 어마어마하노

같은 뮤지컬이나 연극 몇번이나 보고 몇년이나 보는 광기어린 사람들 있음. 그런 사람들의 출연배우나 캐릭터 커플링을 커피숍에서 주절대는 여자를 본 후 그 후론 뮤지컬 연극은 안 봄

그럼 돈 더내고 vip석 가던가 ㅋㅋㅋ 돈도 없으면서 ㅈㄴ 많은걸 누리려고 하네

시체관극이란 저세상 용어 자체를 지금 처음 알았다

저쪽 동네가 허영심 500배 난 이런 문화 즐겨 하는 개보지년 천지임ㅋㅋㅋ

저런애들은 연극이나 뮤지컬을 즐기는게 아니라 난 너희들과 다르게 이런 고상한 취미를 즐기는 사람이다 라는걸 자랑하고 싶을뿐인거임 자기가 뭐라도 더 나은점 찾으려고 짤마냥 개억지 쓰면서 말도안돼는 것들로 지랄하는거고

요새는…. 글쎄 사회가 왜이럴까
제일 이상한건 이런 글을 보고도 더이상 이상하지가 않아

진짜 고상한 사람은 그런거 신경 쓸 일도 없는 고급 좌석 가있는데ㅋㅋ

원래의 연극이나 뮤지컬은 우리나라 판소리처럼 상호관계있는거까진 아녀도 관객의 호응을 돋구고 그런 부분도 있었던거로 아는데.. 적당히 박수유도 한다던가. 시체관극은 무슨 시발 지들이나 그냥 시체되는게 맞지않을까 싶은데

시체관극이 뭐임?

저정도면 자페 아님?

병신들

전형적인 힙스터 힙찌리들

한심하네

내가 뮤지컬을 잘 안봐서 난타, 레미제라블 두개밖에 본적없음.
근데 난타는 원래 그렇다 치고 레미제라블은 일반인들이 많이보는거라 그런가 애기우는소리 ㅈㄴ들리고 폰 불빛도 자주보이고 그러길래걍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인줄 알았는데 저런것도 있었구나

10년전에 현직에 있었었는데 그때는 저런문화같은거 없었었는데;;

그거 소리 낸 거 가지고 지랄 떨거면 영어듣기는 어떻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