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한 여자면 실제로 쎈 경우가 많아...남자가 평균 정도인데 여자가 학창 시절부터 운동 선수였거나 격투기를 아마 대회 상 탈 정도로 했으면 남자가 진짜로 싸워도 짐.
또 다른 실상은 때리면 안 된다는 걸 그냥 아는 거지. 힘이 있다고 마구 쓰는 게 아니라는 것 쯤은 상식인이면 다들 알잖아? 못 참으면 결국 도장 찍는거고
비율적으로 더 많다고 알려져 있으나,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는 경우 사회적 인식때문에 외부로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 비율은 정밀조사하기전에는 알 수가 없음. 다만 이미 알려진 것 만으로도 여성에 의한 남성폭력이 소수의 경우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배우자에 의한 학대 혹은 폭행' 이라고 표현하는게 올바름.
나 사복 출신이고 센터 근무도 했었다. 남자가 처 맞는걸 더 감춰서 덜 알려지는 비율이 매우 높다. 주로 배우자 폭행이 아동 폭행으로 번져야 알려지거나 이혼 소송으로 번져야 알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무시할수 없는 비율이라 배운게 2000년대 중반이었다. 자살은 남성비율이 여성보다 높으니 남성자해라 부르자는 논리랑 다를게 뭐냐
국민신문고는 소용없고 인권위원회가 더 효과 좋음. 인권위나 국민신문도나 둘다 구속력은 없지만 인권위는 최소한 저런 사건 접수라도 해주는데, 국민신문고는 뺑뺑이 처 돌림. 그리고 서울시 정도면 인권위위 권고 진지하게 받아들임. 국민신문고는 공무원이 무시하는 경우가 많음...
피싸개년들 어릴 때 쳐맞아 본적이 없으니 남자들의 인내심 한도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일평생 때리고 욕하고 기어오르다 남자가 딱 한번 줘패면 가정폭력이니 여성혐오니 하는 꼴 보면 과거 성인들 말이 틀린게 없음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하니
여자는 3일에 한번씨 줘패야 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