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실 한글 자체가 일제강점기때 정립된 거거든요. 
사실 한국인과 일본인은 똑같이 아프리카에서 유래됬거든요.
사실 한국어라는게 일본어와 유사한점이 많으니 일본에서 유래됬거든요.

유학자 아니면 제사 안지내도 되는건 맞지ㅋㅋ 그런데 유학자=양반인데 자기네 집안이 양반 아니었다고 하는 집안이 몇이나 되겠나ㅋㅋ 사실상 맛서인 말대로 해도 거의 모든 집안이 제사를 지내야 하는거다ㅋㅋ

경찰 개개인의 특기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저 새끼가 한 신고에는 여경만 보내줘라

팩트: 조선 왕실에서는 원일별제(元日別祭)라고 해서 설날 아침마다 제사를 지냈다. 황교익 말대로면 조선 왕조는 개국초부터 미래의 일본 제국에게 지배당한 국가가 됨.

저정도 되면 극도의 친일파가 아닐까

유학자인 양반가가 조선의 소수고 대다수가 평민, 노비였는데 이렇게 상다리 부러지게 차린 차례상을 얼마나 했겠냐고... 그리고  조선시대 양반가문 제사상은 오히려 간소한 전통이 있었다고함.  "종가집 차례상" 검색해봐라. 일제시대들어 변질된건 팩트 맞음

진보은(는) 사실 일본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일본이 원조다는걸 아는건 사실 일본을 좋아하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