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을 안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허벌보지 창년이랑 내가 같냐 이 씨발년아?"

이게 상황극이구나 미친거같노

페미본진에서 저런걸 물어보는건 무슨 대답이 듣고싶어서 그런걸까

근데 쟤들 댓글에 아무내용없이 222 333 이딴 숫자박는거 왜하는거임?

??? : 너 혹시 창녀짓 해봤어?

반대로 너는 그런 곳에서 일한적 있니? 했어야지

반대로 뒤집으면 바로 쿵쾅거릴 사이트임.

나는 첫사랑하고 처음으로 섹스할때 꼴에 친창한다고 나는 너가 성매매여성이였 었어도 사랑할거야 한 적 있음 전후론 야 너 무지 잘한다 이지랄하고

저런곳 나이든사람이 더가지않음? 요즘 젊을수록 저런대 가는사람이 적을탠데

이런 거 보면 커뮤가 진짜 해악이긴 하다 진심으로 저래 생각하는 애들이 많은가벼

병신년들

말해도 믿질 않는데 의미있나 싶음.
그리고 '서로 오픈' ㄴㄴ
남자한테 물어보는건 되지만 여자한테 물어보는건 기분 나쁘다고 까임.
남자 기분은 생각 안 함

'가본적 없다' 여기서 안 끝나고 계속 저딴식으로 물으면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로 시동걸고 역공들어가는 수 밖에 없지.

물어보는 건 그럴수 있음. 여자 입장에서 내 남자친구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조금은 집착스럽게 물어보는건 이해됨. 물론 그걸 어디가서 말하거나 남의 연애사에 훈장질 하는 것들은 상종도 하면 안됨.

지존국밥회 이런거 만들어서 남녀 다 혼전순결 유지시켜야된다니까

한번쯤 물어볼 순 있는데 두번 세번 계속 물어보면 아 우리 언냐들이 남자들은 다 가본다던데 왜 거짓말 치냐고~ㅋㅋ 이러는거 같아서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