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개발하는거랑 그 신기술을 일반적인 사람이 사용가능하게 상용화 하는거는 신기술을 새로 개발하는것 만큼의 갭이 있음 그래도 요즘엔 rna기술이 발전해서 유전자 단계의 치료도 하고있는것 만큼 나중엔 탈모따위는 그냥 거르고 유전병 자체를 완전 정복하는것도 가능할거임 문제는 사람한테 적용시키기 까진 윤리적 문제등으로 오래걸릴예정
남성 호르몬성 탈모는 남성 호르몬이 변해서 생기는 물질이 두피 모근만 공격해서 생기는거라고. 다른 털은 안 뽑는다고. 등짝이 아니야. (다만 이 물질은 급격한 감정변화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사용된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보다 감정 변화가 적고 조절이 잘되는것.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털이 빠지는 이유가 그거. 희한하게 두피 모든만 공격해서 뽑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