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지금까지 중공이 6.25에 참전한 이유에 대해 나온  주장들이다. 

특이하게대 시대별로 주장하는 학설이 변화하는데, 지금 주류는 1990년대 이후에 중국 소련 자료가 상당히 풀린 4) 중국의 적극적 결정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근데 그이유는 즈그들이 주장하는 항미 원조도 아니고 순망치한 같은 것도 아니다.


우리 챈럼들은 알겠지만 1949년에 국공내전이 사실상 끝났다. 근데 중화민국이 대만 섬에서 틀어박혀버리니 선박도 항공기도 뭣도 없던 짱깨는 다리만 달달 떨고 있었다.

+) 거기다 대만해협에는 미 7함대도 대기타고 있었다.


 근데 그때 짱깨는 본거다.




일성이가 한국전쟁한다고 탱크하고 비행기를 존나 지원받던 것을.

   거기다 소련은  무기지원은 해도 제3차 세계 대전 우려로 사람은 보내기 꺼려했다. 근데  짱깨가 인력 지원을 해준다니 협상에 들어갔다. 중국하고 소련은 북한이 평양 따일 때까지 장비 더줘라 싫다 이쉐리야 하면서 협상하다가

 이걸 중공이 보낸 병력수하고 비교해보면                                                    

대충 이정도 된다.

그러니까 요약하면

1.) 대만을 칠 방법이 없어 골머리 앓던 짱깨가

2.)북한이 비행기 탱크 지원 받는 것을 보고

3.)비행기 얻을려고 한국전쟁 참전

존나 단순한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