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다오리(실제 이름은 펭귄. 지금 남극의 펭귄은 이 새가 멸종한 이후 닮았다는 이유로 이름을 옮겨온것)

고기가 맛있어서 다 잡아먹히고, 섬에 나무가 없어서 잡혀 자기 동료를 굽는 땔감으로 쓰이는 등 참혹한 신세가 되어 멸종




도도새

사람들이 와서 먹어보니 고기가 너무 맛이 없었던 나머지 사람들이 화가 나서 도도새를 다 몽둥이로 때려죽임





그저 좆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