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의 베일리 터너라는 여교사가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됨.

이로 인해 교사 자격증도 박탈당하고 최대 4년의 징역을 선고 받을 뻔했으나 성관계를 맺은 남학생과 결혼하여 처벌을 피함.



현재는 아기도 낳고 잘 사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