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까지 놓았으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밀을 잇지 못하는콘...

퐁퐁이형.....

유머챈상주 서윗버팔남들 등판부탁드립니다^^

참 비굴하게도 산다 불만이 있는데 당사자한테 말도 못하고 사는애들 보면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됨 더구나 상사도 아니고 아내한테 저러는건뭐 걍 죽어라 남자의 수치다

진짜 비굴하고 형편없다

이래서 결혼도 급이 맞는 사람끼리 해야하고 무일푼으로 숟가락 얹는 년은 걸러야지 대부분 지 혼자는 못 살겠어서 결혼으로 팔자 피려는 기생충마인드라 작정하고 결혼상대 찾는 년일 확률 개높은데ㅋㅋ 결혼 한다면서 한푼도 안 모은게 멀쩡한 년이겠나

잘 생각해보라 그래. 매일 처가 갔다오는게 맞는 건지.

씨발 남자도 병신인게 자기만 손해보고 왜 않싸워? 나였으면 배응망덕한 처가였으면 처가 깽판내고 삼일한 시전했다 시발

결혼을 하면 내 눈앞에 있는 상대방만 내 가족이 되는게 아니라, 그 상대방의 부모님, 조부모님, 형제자매 친인척들이 다 내 사람이 되는건데, 그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음. 결혼하기 전에는 피상적으로 아는척하지만 막상 결혼하고 나면 그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내 남편처럼 사랑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지.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이건 진짜 사람 차이인거같음 성숙하고 미성숙하고 차이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