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호텔에 격리된 선수들도 제공되는 음식에 불만을 나타냈었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호텔에 격리 중인 러시아 바이애슬론 선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는 지난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에게 제공된 식사를 공개했다. 파스타 소스와 반으로 자른 작은 감자 다섯 알, 까맣게 탄 고기 등이 도시락 용기에 담겨있다. 바스네초바는 “(식사를 마친 뒤) 배가 아프고 창백해졌다. 눈 주위에는 커다란 다크서클이 생겼다”며 “너무 배가 고파 뼈가 삐죽삐죽 튀어나온 지경”이라고 했다.-


니들이 니들 거라고 주장할 거는 만터우랑 인민복밖에 없어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