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에서 Kyong Moulton이라는 66세 여성이 이웃 두 명을 스테이크 칼로 찌른 혐의로 체포됨.

시작은 몰튼이 자기 잔디밭에 낙엽이 있는걸 보고 이웃이 보냈다고 생각해 낙엽 청소기로 다시 돌려보냈고, 

이로 인해 이웃인 남자와 여동생, 그리고 87세 노모와 다툼이 벌어짐.

서로 언쟁을 벌이다가 몰튼이 먼저 여동생에게 싸대기를 날렸고, 여동생의 왼쪽 다리를 스테이크 칼로 찌름.

남자가 싸움을 말리려 하자 남자의 팔도 찌른 후 87세 노모를 밀쳐 넘어뜨림.

몰튼은 현재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된 상태이며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들에게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음.


아래는 몰튼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