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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오나홀 못사고 화장실에 있는 고무장갑에 물채워서 함 오늘도 물채워서 비누 윤활재로 쓰고 하는데 거칠거칠한 부분이 뭔가 더 기분 좋지 않을까해서 해봤는데 별로임 연한 사포같음 결국 물렁한 면으로 한발빼고 좆 상태를 봤는데 쾌감때문에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살짝 피나오는거임 고무장갑도 빨간색이고 비누섞여서 출혈량이 가늠이 안되긴했지만 뭔가 좆된거같아서 일어섰는데 기립성 저혈압+출혈 콤보로 먹어서 그런지 그 전쟁 영화에서 전쟁터에서 삐소리 들리는거+귀 먹먹해지고 시야가 흐려지면서 점점 초록색으로 바뀜+몸 존나 무거워짐 뒤지는줄 알았는데 그 순간 머리에 딱 내 미래가 보이는거 오나홀 못사서 고무장갑으로 딸치다 거칠거칠한 부분 때문에 출혈이 생겨 사망 >>다윈상 수상 이거는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차리고 변기에 앉아서 3분동안 좆 잡고 지혈하면서 심호흠함 좀 괜찮아진후에 거울보니까 입술이 퍼렇던데 좀 있으니까 괜찮아지더라 너네는 사포나 고무장갑 거칠거칠한 부분같은 위험한걸로 딸치지 마라 죽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