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님 잘 챙기구 살자...
대놓고 효도는 못해도 개기거나 큰소리 치진 말아야지..

여친만들기 쉬움

...하지만 이는 논리적으로 귀결되는 존재론적 증명일 뿐 일상에서 구현하는것은 불가능하다.

ㄹㅇ찐따들 옷 고르는 거 만큼 힘든게 없다ㅋㅋ 나는 엄마가 패션 전공이라 그래도 덜 찐따 같았지 같이 다니던 친구들 패션 생각해보면 ㅎㄷㄷ함ㅋㅋ

비틱은 뭐다?

남자기준
내가 체형이 좆박았다= 지금유행하거나 많이입는스타일 고대로베껴입으면 평타는감

내가 체형은 좋은편이다= 15년전 유행했던대로 입으면 잘입는'척' 할수있음

여친이 있겠다?

패션을 모르겠으면 검정선택하고 정장에 가깝게 입으면됨.괜히 티입고 마이걸치지말고 셔츠에 마이같은거 걸치고 다니면 멋있게는 안봐줘도 병신취급은 면함

저런애들은 옷을 사주기전에 같이 운동하자고 먼저 해야함 그렇게 해서 자기 몸이 바뀐걸 느낀다음 자신감이 조금 붙으면 그때부턴 알아서 유튜브에 헤어스타일이든 패션이든 찾아본다.

애들 걱정은 안하고 여친에 신경쓰는 새끼들이 있냐

옷 사서 핏에맞게 수선하기도 안구겨지게 관리하는것도 가끔씩 비싼건 따로 세탁맡겨야하는것도 귀찮어
그냥 츄리닝에 뚱뚱파카 입고댕길래 따뜻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