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종목은 다르지만 여자 농구 프로팀이나 국대는
보통 남자 중고교 팀하고 연습경기를 한다
그만큼 피지컬이라는 건 어쩔 수가 없는데
남편이 한시간이나 맞아줄 이유가 없음
2. 남편이 맞아줬다고 해도 1시간동안 사람을 팬다는 건
체육관 가서 가만히 매달려있는 샌드백만 두들겨봐도
불가능의 영역이라는 걸 알 수 있다
3. UFC도 노반격으로 2-3초만 때려도 곧바로 레프리가
개입하는데 1시간 동안 사람을 패면 어디를 패도 중상이고
때리는 사람도 진작에 손이 아작이 난다
결론 : 남자 패고 싶은데 현실은 처맞아서 망상으로나마
남자 패보고 싶은 주작글 가능성 500프로 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