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들은 너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놀고싶은거 참아간 끝에 공무원 되서 6시에 퇴근하는거고
너는 공무원들 노력하고 놀고싶은거 참는동안 놀아서 공무원 못되고 6시에 퇴근 못하는거 아닐까...?
만약 니가 현직,신규 임용 공무원들에 준하는 노력과 자기희생을 했다면 6시 퇴근은 못하더라도
비슷한 경력의 공무원보다 훨씬 많은 급여를 받고 있을꺼야
그리고 5급 공채가 무슨 딱지 뒤집기인줄 아냐?
원래 행정, 외무고시로 뽑는게 5급 국가직이야 병sin아ㅋㅋㅋㅋㅋㅋ
7급 공채 국가직이랑도 갭이 ㅈㄴ크다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간 5급도 정책 연구 개발 업무하는 사무관이라서 위에서 말했듯
더 바쁜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은 너가 공무원보다 뭐가 더 잘나서 비웃을 수 있는지 대답 못하고 있자너
말만 오지게 돌리면서ㅋㅋㅋㅋㅋ제대로 반박도 못하는 방구석 백수가 주제넘네
정작 국가직or지방직 9급 7급 5급 공채 뽑히고 일하는거 과정 윤곽도 제대로 모르는 ㅅㄲ가
뭣도 모르고 공무원 내려까기만 하더라?
무조건 쉴드는 아니어도 적어도 뭘 알고 제대로 까기나 하든가
지금 공무원 2,30대는 공무원 연금도 개삭감 당한건 알기나 함?
그런판국에 초봉은 개꼬리에 이번에 악성 민원인 상대해야하는 지방직 시민과나 주민센터 행정 공무원들한테
고마운 줄은 알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덧붙여서 난 공무원 아니고 공대 졸업한 현직 공익이고 옆에서 공무원들 일하는거 실시간으로 보고 있음
그말인즉슨 니가 중앙공대 이상 출신이고 지금은 비슷한 짬밥의 공무원과 비교해도 그냥씹어먹을 만큼의 격차가 있는 연봉을 받으며 직장생활 하고 있다 라는걸로 해석해도 되겠냐?? 그정도 능력되면야 뭐 할말없네
IT분야 엘리트라인 반열에 들어서 근무하고 있냐?? 7~9급 개무시할정도면 연봉 억대급 가는것 같은데
+고작 7급 ㅇㅈㄹㅋㅋㅋㅋㅋ7급 기술직은 고려대 이공계 출신도 보는데? 물론 국가직인 경우도 많긴 하지만
7급 무시할 깜냥은 되니?
공익하면서 구청 시민과랑 건축과 공무원들 일하는거 지근거리에서 보는데 공무원이 창조적인 일 없이
반복 업무가 많긴 하지만 스스로의 가치도 제대로 증명 못하는 얘한테 내려까일 직군은 아니더라ㅋㅋㅋㅋ
못 배운게 죄는 아니지만 자기가 못 배운걸 굳이 남들을 까면서 가리려 하는게 떡하니 보이네
구청이나 시청같은 상급 관청은 시민과외에 건축과나 건설과는 시행규칙이나 법률 조항같은거 어느정도 숙지해야하고
건설이나 건축과 중에 도시미관팀은 직접 외근다니면서 불법 노점상이나 적치물 치우고 다녀야 되고
지방직 공무원도 관할 부서나 팀에 따라서 나름 각자의 고충이 있는데 외부인의 입장에서는 아무 것도 모르겠지ㅋㅋㅋㅋ
근데 7급 무시하는 얘가 뭘 알긴 하겠나 싶긴 하네
워라밸도 별로 없고 연금도 적어졌지만 40대 중반부터 60세까지 이직, 구직 걱정 안 하고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게 유일한 장점.. 20~25년차만 해도 세전 6천 후반이니까 지방 부부공무원 or 공무원 1+ 지역공공기관 직원 1 가족이면 노후 부족함 없이 살 순 있으니까.. 막 중견 대기업 이런 데서 계속 발전하며 경쟁하고 그러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겐 공무원 공기업 만한 직장이 없지. 그런 사람은 능력이 더 좋았으면 좋은 공기업들을 다니고 싶어하지 민간기업은 복지가 좋고 월급이 훨씬 더 많다고 해도 잘 안갈거임 못가는 거겠지만
어떤 직업이든 들어가보면 고충이 있는 듯. 근무태만인 새기들은 예외고 그런 애들은 어딜 가든 있으니. 공무원도 힘든 일이라는 걸 내 친구가 공무원 되고 알았다. ㅋㅋㅋㅋ 지역마다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걔 야근하는거 보면 짠해. 진짜 내가 알던 워라밸 갓이라던 공무원이 맞나 싶게.
대부분 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 그랬으면 진작에 "공무원사회 부당수령 심각" 이런식으로 대차게 뉴스 한번 나와서 온국민적 공감대형성 했어야함ㅋㅋ
"누가 부당 수령하다가 걸렸다" 라는건 걸린 놈들만 그런다는 반증임. 걔만 딱 골라서 조사했을리도 없고 적어도 근무하는 청내 직원 다 감사돌렸을텐데 걔네만 문제잖슴. 애초에 7시까지는 돈도 안줌. 8시 이후로 일해야 초과근무 인정되는데 그냥 공무원 개새끼라는 생각하나로 억지까내리기 그만해라
민간기업, 공무원 둘다 장단점이 있지... 그 중 장점은 일단 재껴두고 단점을 자기가 버텨낼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지고 선택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능력 되는 사람은 결국 민간기업, 공무원 자기가 골라서 가지만
능력 안되는 사람은 간신히 자기 받아 주는대 들어가서 자기가 가지지 못한것을 배아파 하며 까기만 한다.
이건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걍 기본적인 매너인건데 마감 직전에 헐레벌떡 들어와놓고는 존나 여유있게 행동함 이게 제일 문제야
그래서 조금이라도 재촉하는 티 내면 문닫는거 비집고 들어와서 굽신굽신 중요한거다 빨리 처리해야된다 했던 사람이 갑자기
왜 그따구로 응대하냐면서 되려 소리냄 씨발씨발씨발
그리고 마지막이 진짜 화룡점정인건데 시발 불켜져 있으면 무조건 일하고 있는게 아니야 위엣놈 상대한다고 계속 있는건데
겨우 이놈 치우니까 웬 다른 놈이 와서 비벼대 시발 이거 오버워치 아냐 추가시간이 아니라고 비비지 말라고 시발
니 말 맞고 당연하긴 한데, 왜 지들은 친절하게 응대하고 민원인은 개진상인거처럼 저따구 자료 만들어서 배포하는데? "우린 민원인이 오건 말건 정시에 퇴근합니다." 라고 팩트로 만들어야지. 안 그래? 이 시간에 챈질하는 불량공무원아니면 쓸 때 없이 감정 섞지 말어. 특히 경험에 의해서 글 쓰는 사람한테는.
공무원이 쉬운게 아님 민원만 생각해보면 불끄고 퇴근하니까 쉬워보임 진짜 골떄리는거 행정법이 계속바뀜 그거 공부안해놓으면 징계 한사발 먹는것부터 시작해서 파직까지 생각해야될정도로 큰건들이 많음 단순하게 공무원이 연장근무 잘없고 안정적이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보면 거기도 정글임 진급스트레스부터 시작해서 각종 민원에다 업무량까지 생각해보면 터져나감 그리고 통상적으로 중앙행정직 5급이상들이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 진짜 지옥임 갈려나감 우리가 보는거 민원실 일부임 각종공사 허가부터 시작해서 별별거 다 있음 그리고 공무원숫자자체는 oecd기준으로 작은편임 거기에다 감사들어오는거까지 생각해서 전부 자료 잘정리해야되고 책임져야할게 많음 괜히 공무원 업무속도가 느리냐고하는데 그거 전부 법대로 fm대로 하기때문임 게다가 비리저지른다 이거 옛날이야기임 지금은 비리저지르면 자기만 철저하게 손해보니까 웬만해서 안 저지름
맞습니다. 공무원이 쉬운 직업은 절대 아니죠. 쓰래기같은 민원인도 많고 일부 직종은 업무과다로 쓰러지는 곳도 있습니다. 다만 아주 극히 일부 공무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들이 법보다 위에 있는 것처럼 직무의 권한을 남용하면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들이 문제가 되는 건 제대로된 징계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위법사항을 증거로 제시하고 사정기관에 바로잡기를 요구해도 지은 범법행위만큼의 대가는 치뤄지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서는 또 같은 방식의 위법을 더 정밀하고 교묘하게 행하기 때문에 실제로 전체 공무원의 5%도 안될 범법자색이들이 전체 공무원의 인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것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조금 징징거리고 지들 내세우는 이 게시 자료 같은 것을 보면 저처럼 거품을 물고 공무원들을 싸잡아 욕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생기는 거겠죠. 당해본 사람은 압니다. 대한민국 공무원들 중 썩은 공무원이 얼마나 ㅈ같은 새끼들인지를.
ㅆㅇㅈ 내가 공대 출신이면서도 지금 공익하면서 공무원 업무 옆에서 보고 있는데
무슨 이공계 들먹이면서 공무원 내려치기 하는 새ㄲ들 심보 다 보임
정작 당사자는 기능사도 없으면서 이번에 연금도 내려까여가면서도 민원인들 비위 맞춰줘야 되는 공채 시험 당당히 통과한 공무원들 비웃는거 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