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그냥 ㄹㅇ 흙 수저든 그냥 좀 가난한 집이든 웬만하면 다 그냥 좀 가난한 한 집 인성일 거 같은데 흙 수저 집안 케이스도 있긴 할 텐데... 뭐 개인적인 생각이야 그 뭐 국가대표 남자 체조선수였나?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ㄹㅇ 핫했는데 가족들이 비닐하우스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어떻게든 열심히 아들 키우고 아들이 국가대표 발탁 되고  체조선수 나가서 금메달 따고 인터뷰로 받은 상금으로 뭘 하고 싶냐? 물어봤는데 부모님 집 사드리고 싶다고 말해서 스포트라이트 받은 선수  근데 이거 하나로 일반화 하긴 그렇지만 난 대충 그렇게 생각해;; ㅇㅇ ㄹㅇ 흙 수저 집안은 직접 본 적이 없으니 머라 말할 것도 없고;; 이 글을 반박하면 뭐 그 친구는 본 적이 있거나 직접 경험했거나 했을 거니 나도 뭐 반박할 이유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