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평소에는 조그맣고 실전에 임할 시 아주 커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

펌(자기표절)

아 이게 퍼온거네

변기물에 딤궈지는건 먼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작은게 아니라 컴팩트한겁니다!

글로만 봐선 전혀 만족 못시킬거 같은데;
한 6센티 막 이렇다는줄

급소부위는 사실상 꼬추아니고 부랄이자나

뭐 성교육 자료에선 작아도 상관없다곤 하는데 실제로는 7~8cm 이정도로 작으면 심리적인거 때문에라도 전혀 만족을 못시켜주지 않나

단점: 고추가 작음

아뿔싸 허벅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갈 때마다 커져서?

급소부위가 작다니…. 불알도 작은건 아니잖아….

작은건 아닌데 솔직히 존나 컸으면 좋겠다

변기물에 담굴라면 얼마나 커야되냐 대체

야추 12센티인데 예전에 몬스터 쥬지 보고 인생 리세마라 할까 고민했다

욕망과 좌절의 아버지신 야추! 저도 한 30cm만 되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10cm만 넘어도 부끄러운 거 아니잖아

고추 앉았을때 변기 안으로 안 들어가면 똥 누면서 오줌 어케 눔?????

2번은 솔직히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님?? 여자 속마음은 아닐 수도 있잖음 ㅋㅋ

5. 변기에 앉을 때 고추는 애초에 물에 닿을 정도의 대추라면 변기 위에 올려 놓고 싸면 댐. 나는 평범한데 똥 싸다가 서버리면 변기커버 아래쪽에 닿을 때가 있음.(그릇 안쪽에 꽉차게)그럴 때 스윽 빼서 변기 커버 위에 올려 놓고 싸면 댐.

3번은, 알집이 진짜 찐 급소라 큰차이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