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망가에서 본거 같아. 흑인 조폭한테 따먹히는 한국여경이었어

(영어로)가 웃음벨이네ㅋ

그래 이렇게만 하면 여경도 찬성이지..

근데 190정도면 100kg쉽게 넘지 않나

여고생도 아니고 50kg대 여경이 어떻게?

ㅅㅂ 여경이 저정도면 남경들은 한마 유지로 클론부대냐?

도일순씨 어디감

본문과는 별개로 밑에 썰 푼거보면 그냥 여자가 쓴 글 같은데ㅋㅋㅋㅋ 워딩이랑 늬앙스가 딱 여자글같음
물론 정당한 공권력이기 때문에 어차피 못깝치는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예쁘고'

auto-k

흑인이 "여자가 집에서 애나보고 밥이나 할 것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교 패치 누가시켰냐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꿈 부분 어디감

저 만화 뒷내용 더 있는데

이거 뒷장면은 왜 빼먹음..

솔직히 한국이어서 저런 신체 가진 여성이 경찰을 할 수 있는거지
미국만 돼도 어디 치안 안 좋은 동네면 으슥한 곳 끌려가서 성범죄 피해자 됐을 듯

'난 남잔데도' ㅇㅈㄹ ㅋㅋㅋ

그 누구보다 남자를 동경하는 그들

https://arca.live/b/singbung/38599530
흑형이 90도 인사하는 장면 짤림

역시 망상에 빠져 어캐든 여경을 합리화 하고 치겨 세우는 그 성별

ㅋㅋㅋㅋㅋ 현실은 근육질 흑인은 고사하고 평범한 군필 남자만 만나도 3명은 붙어야 승산 있는 저글링들......

"여경"이 영어로 뭐냐 애초에
police woman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과장이 있다고 치고 여경이 흑인을 체포했다면 흑인이 미국에서 와서 공권력에의해 총맞고 죽을까봐 순순히 당해준거 아니면 말이 안됨

도쿠가와 진사갈비

정보) 
여경은 "여경이 아니라 경찰이라고 불러달라"면서 여경의 날은 잘 챙겨먹는다.
여배우는 "여배우가 아니라 배우라고 불라달라"면서 여배우의 날은 물론, 여성영화제, F등급 영화 이딴거는 존나 잘 챙겨먹는다.

또 그 성별

그보다 도쿠가와 진사갈비는 대체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