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에선 갈치'과'를 

-커틀러스-

커틀러스피쉬(Cutlassfish)라 부르고 

일본에서는 태도같이 생겼다고 하여 타치우오(タチウオ/太刀魚), 


포르투갈어권에서도 역시 칼을 뜻하는 페이세 에스파다(peixe-espada)라 불리운다. 에스파다는 스페인어/포르투갈어로 칼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