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

10대는 아니지만 최선이 아닌 건 알겠는데

콩나물 잘 쓰면 시원한데

00 초반 좆급식 최악 직행

라면토핑은 솔직히 스팸 미만잡이지

군대갔다오면 입맛이 바뀔거임

라면은 그 자체로 완전한 식품인데 토핑따위가 굳이 필요한가?

콩나물은 끓일때 무지성으로 그냥 마구잡이로 나오면 극혐이고 특정 상황에서는 좋음
나루토마키가 왜 최선 ㅋㅋ 맛을 개선시킬수있는 계란 파 새우같은거면 몰라도

술 마시고 나서 해장용으로는 콩나물만큼 좋은 게 없음

최악은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최선은...
이게 최선입니까? (진지)

이건 좀

현역 고딩인데 걍 개소리임

슨능좋은 노짱식 콩나물라면 무시하노

둘 다 최악

최고는 활어지 방어 작은거 하나 넣어먹으면 존맛

파송송 계란탁 ㅇㄷ

모두가 니 취향과 같은 취향을 가지지는 않았단다
근데 라면에 콩나물은 좀 싫긴 하지

어릴 땐 안 먹어도 나이 먹어가면서 엥간한건 먹게 되던데

최선은 스팸이랑 참치 아님?
만두나..

치즈 ㅇㄷ?

계란이 라면 토핑의 원탑 아니었어? 사리곰탕면 뭐 이런거 빼고

난 라면에 토핑안올려 먹어서 누가 1위인지 모르겠다

콩나물 맛 없다는건 급식 영향이 큼. 급식 콩나물 개노맛임.
어머니께서 요리를 잘 하셔서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이런거도 잘하셔서 콩나물 진짜 좋아하는데 급식 콩나물은 개노맛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