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 시절 설탕이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설탕을 악마의 선물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는 기록이 있음

설탕의 단맛이 미각을 마비시키고 정신을 흐린다는 루머가 돌았을 정도로 설탕의 달달함은 강했다 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