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란으로 갔으면

이 년들 요즘 메타 바뀐 거 같다. 무지성으로 조작 차트 들고와서 한국 여성인권 씹떡락 어쩌고 하는 거 안 먹히니 대놓고 병신나라를 빨아대노? 뭐 먹히겄냐만은

비스밀라~~

페미는 이란에서 살아 한남은 한국 갈거야

솔직히 느그나라에 명예살인이 있냐 아님 히잡이나 부르카가 있냐??? 오히려 리사 수, 장미란, 김연아, 김연경처럼 찐으로 능력있으면 순수하게 축하해주는 국가인데 ㅋㅋ

강제출국법이 필요하다고 봄 그후에 스티브유 마냥 입국금지 걸고

빨아도 명예살인이 일상인 나라를 빠네 ㅋㅋㅋ

단백질히잡은 또 뭔 병신같은 개념이냐

히잡을 벗겨씨발 ㅋㅋㅋㅋ

한국보다 좋은 이란으로 좀 꺼져라 ㅋㅋㅋ

찌질한 한국에 있지말고 스윗 이란으로 다 꺼져 그럼 ~

이슬람국가 좋다고 쫄래쫄래 놀러갔다가 여성할례 당해서 쓸모도 없는 보징어 난도질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

갑자기 이슬람 설화 생각나네 여자가 개 좆같이 굴어서 남자와 가족 일동 전부가 고민에 빠졌는데 수탉 한마리가 쫄래 쫄래 와선 "내 암탉도 가끔 그러던데 걍 두들겨 패면 조용해짐" 이래서 남자가 여자 개 팼다는 설화

페미 이란보내기 운동 하자!

그래 인권 좋은 이란으로~

저기 나온 이란 남자들이 대단한 분들인 건 맞는데
왜 가만히 있는 한국 남자들을..
뭐 하루 이틀도 아니라 익숙하지만 ㅋㅋ

애초에 히잡을 쓰는 거 자체가 문제라는것을 깨닫지 못하는거보니 훌륭한 노예의 기질이 보인다

뭐 어디 하루이틀입니까

그럼 돌아오지 마라! 이란에서 살아라이!

페르세폴리스라고 이란 출신 작가가 그린 만화 있는데, 거기서 ㅈㄴ 충격적이었던 게 있음. 이란에서 미혼 여자 정치범들을 대거 잡아들였는데 개네 율법상 처녀는 사형을 못때림. 근데 정치범이라 죽여야 되니까, 감옥 간수들이랑 '결혼'시켜서 강간한 다음 '처녀가 아니니 사형 가능' 하면서 죽였다고 함. 

+ 근데 그렇다고 남자가 살기엔 좋았냐고? 이란-이라크 전쟁 터지고 전쟁 잘 안 풀리니까, 남자애들한테 '이건 성전이다. 성전에서 죽으면 천국에서 알라가 수많은 처녀를 내려주신다'고 꾀어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천국행 열쇠'를 목에 채우고 이라크군이 매설한 지뢰밭으로 돌격시킴. 만화에서 주인공네 이웃집인가 걔네 아들이 진짜 저거에 혹해서 지뢰제거기로 자원한다는걸 주인공 엄마가 붙들고 설득해서 말림.

저기서 히잡 쓰기 운동 하는 인간들은 ㄹㅇ 존경스러운 개또라이라고 생각함.
의도도 좋고, 운동의 목표가 실제로 필요한 것이기도 한데, 저건 ㄹㅇ 중국에서 시진핑핑이랑 공산당 비판하는 거랑 비슷한 수위가 아닌가 싶음.
그나마 중국에선 상식선에서 눈치 보며 즈그들끼리 공산당 비판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저긴 사회구성원 개개인이 ㄹㅇ 감시자자너.

이란도 종교적인 기성세대와 비종교적인 젊은 세대간의 갈등이 크다더만 저런 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