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문 해병님의 지시하에 조선의 모든 발전소를 녹여 태양광 패널을 만들기 시작했다.
패널의 품질은 당연히 닝기미씹창이었고 전기밥솥과 냉장고마저 돌릴 수 없게 된 해병들이 하나하나 굶어죽기 시작했으나
정신을 차려보니 온 천지에 해병수육이 널부러져 있는게 아니겠는가?
비록 수억명의 아쎄이가 죽긴했지만 해병수육으로 잔치를 벌이게 됐으니 기합이라 할만 하였다! 라이라이차차차!
태양광 패널이 중금속 덩어리(중국산은 30~40%, 국산은 5~10%. 연식 있는거는 납과 카드뮴의 비율 더 높음.)인데 그 패널 주요 수출국가가 짱개임. 당연히 뒷돈 존나게 받아먹었으니 쓰자고 하는거임. 애시당초 대한민국땅에서는 효율 좆도 안나오는거 20년전에도 다 알고 있었는데 억지로 붐이 부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