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에서 37세가 된 김전일의 새로운 시리즈.





























그리고 놀랍게도 김전일은 안심이 된다던 도쿄 한복판에서도 휴대전화가 불통이 된 채 건물에 갇히게 되어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