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신들이 위로 올라갈수 있다고 믿는 멍청이들덕에 이 거품과 경제가 유지되고 있다. 어차피 상류층은 무한정 늘어나지 않는데 않는데 경제 성장기나 건국초의 성장기가 지난 시대에 왜 특별할것도 없는 자신들에게 기회가 있다고 믿는거지?? 자신들의 계급을 벗어날 예외적인 능력이나 기회도 없으면서 편법으로 어떻게 할수 있다고 믿는 놈들은 전부 갈갈이 찢겨 먹이가되는거다. 정신차려보면 자신들이 비웃던 놈들에게 배달이나 하고 몸병신되도록 허드렛일이나 하고 있겠지. 부자가될 능력도 없으면서 벌써 부자가 된줄알고 투표권을 행사하던 병신들도 예외는 아니니까 나중에 좆됬을때 기억해내라고 ㅋㅋㅋㅋ 어차피 인구 대다수는 산업을 위한 소모품에 불과하니까. 기업하기 좋은느그나라 너희의 피와 고기로 주인님들을 살찌우고 찬미하고 경배하라. 애를 낳아 교육시켜서 그분들의 종으로 바쳐라. 덜떨어진 녀석이면 네아이들의 기름을짜서 기계의 윤활류로 삼고 뼈와 고기를 다져서 건축자제로 만들어라. 너희의 질병은 삶이며 결국 치유될것이다.
사회적 유동성이 적으면 사회적 경제적 격차가 커져 사회를 더욱 분열시켜 공동체 융합과 경제적 번영을 방해해 국익 발전을 저해한다는 연구를 통한 결과가 있고 지금도 선진국들이 해결하려고 노력중인데 얘는 얼마나 구시대적 마인드에 사로잡힌거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버는데 편법 따지는게 왜 중요한거? 그냥 코인이 자산 불리는 수단 중 리스크가 제일 큰게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