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다스 7세기

그는 의회에 무장하고 들어오면 사형이라는 법을 만듬

그리고 도시가 침략당하자

무장한채로 의회에 들어와 도움 요청 사형당함


아라키온 기원전 564년

올림픽 경기중 상대에게 목이 졸리자 발로 상대를 차서

승리 그와 동시에 자기목도 부러트림


마일로 6세기

올림픽 연습한다고 나무치다가 손이 끼여서

늑대에게 잡아먹힘


아이스킬로스

대머리였던 그는 독수리가 

그의 머리를 바위로 착각해 

거북이를 떨어트려 사망


엠페도큘레스

자신이 불사신이라고 선언

증명하기 위해 활화산에 뛰어들어 사망


소포클래스

자신이 쓴 희곡을 읽다가 마침표가 없어서 질식사


필리타스

철학자인 이사람은 연구하다

밥먹는걸 잊어버려서 굶어죽음


제노

그리스의 철학자인 이사람은

길을 걷다 돌뿌리에 발가락이 부러져 너무아파

숨을 못쉬어서 사망


크리시포스

당나귀가 무화과 먹는 게

웃겨서 사망


엘리자르 아바란

용맹한 군인이었던 이사람은

창으로 코끼리를 공격 죽였으나

코끼리가 그의 위로 넘어져서 사망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

과일 배를 던져서 입으로 받아먹는 장난치다

배가 기도를 막아 사망



성로랜스

기독교 박해당시 산채로 화형당함

그러나 죽기전까지 집행관과 농담 따먹기 했음

코미디언의 수호성인


발렌티니아스1세

로마황제인 이사람은

외국사절에게 소리지르다 뇌졸중 와서 사망




이름이 틀린게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