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년뒤면 싹다 뒤져있겠지?

야 이건 너무 편파적이다.....

괜찮음 안가면됨

시골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한국인 종특임 경기도쪽에서도 그냥 밭있는 작은 마을이면 농촌어쩌구 기금 모으고 이거랑 비슷한 개념이 회사에 있는 상호부조회임
한마디로 그냥  K-정이 악폐습만 쭉 따라 올라와서 기업에서는 상호부조, 소규모 마을에서는 농촌뭐시기 기금이 된거

오죽 좆같으면 귀농생활 전문 잡지에도 텃세를 제일 조심하라고 나오더라 ㅋㅋㅋ

자기 조상 선산에 부모 묻으러 가도 마을잔치 하고 기금 내야함.

시골 원주민 텃세 꼭 없는 새끼들이 저 ㅈㄹ이지

응~집성촌은 개꿀이야~~

착한 시골사람은 이미 뒤졌거나 저런대 살다 좆같아서 다시 서울가서 그럼
남는건 어떻하면 사람 더 벗겨먹을까 눈 시뻘건 새끼밖에 안남는 환경이니

이래서 몇십명 모아서 정착촌 형태로 귀농하는 사람들도 있다더라 팔레스타인 개척하는 이스라엘 정착촌이라고 함 ㅋㅋㅋ

지들이 저래놓고 시골에 사람없다 이 지랄 ㅋ

시골 텃세 무섭다고 하긴 하던데.. 큰아버지 귀농 알아보시다가 그냥 포기하심

그래서 귀농 하고 싶으면 부모님 고향(부모님이 살고 계신 경우)만 가라잖아 ㅋㅋㅋ

난 내가 귀농하는건 아닌데 아버지가 귀농하시는데 친구가 군의원이라 다행이다 진짜...

귀농할거면 벽촌말고 수도권 근교로 가는게 차라리 나음

닫힌사회는 존제해선 안된다

귀농할거면 지인이나 가족 친적들이 사는 마을로 가는게 좋음

안그래도 시골에 사람 없는데 그냥 사람을 내쫓네
마을 발전을위해 하루빨리 뒤져라 ㅋㅋ

거두절미하고 있는 이야기만 말해드림.
A라는 사람이 길 파손에 관한걸로 [공사업자]에게 이거 고치라고 마을 회의 소집해서 합의함. [공사업자]가 계약서 까지 쓰고 알았다고함.
B라는 사람이 길 파손 없던걸로 해줄테니 마을 발전기금이나 내라함.
A라는 사람이 그걸 뒤늦게 알게돼서 미친짓 하지말고 돈 돌려주라 말함.
B라는 사람이 일단은 돌려줬는데 뒷말로 A라는 사람을 엄청씹음
A라는 사람이 SNS에 이 사건을 올림.
B라는 사람이 고소함.

ㄹㅇ 있던 이야기다.
덧붙이면. 공사업자라는 양반이 돈 준걸로 알아서 해보라고 지금까지 길 안 고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젊은층은 다 도시나 수도권으로 오니 시골에는 노년층밖에 없지..그래서 ㅌㄸ들이 판 치는거고

Xi골이라서 그래

내가 ㄹㅇ 틀딱들 모인 완전깡촌 씨족 집성촌에 살고 우리동네에도 10여가구는 귀농인임
근대 어버이날 같은 마을 행사할때 뉘집 아들들이 찬조금이라고 맥주 몇박스 소주 몇박스 돈 10만원 머 이런식으로 "눈치껏 알아서" 찬조하는건 봤어도 저런식에 기부금은 난생 첨 들어보는대--

저래놓고 시골에 사람없다고 지랄 ㅋㅋㅋ 지들이 다 내쫓고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다하다 파견공무원이랑 보건의한테까지 삥뜯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씨발련들 ㅋㅋㅋㅋㅋㅋㅋ

전차로 밀어버려야됨

길세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나라에 공기세 내라 십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