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년은 나이 50을 쳐먹어도 저럴듯

그래도 다니는 곳은 적당히 평범하네.

애초에 정상적인 남친을 만나면 되는데..... 친구가 없는 이유를 알겠노 ㅋㅋ

저 댓글 말이 많음 sns 발달로 객관적인 자기 등급보다 자신을 더 뻥튀기해서 믿고 있는 여자들이 많아짐 남자는 적당히만 생겼으면 왠만해선 안거르고 섹스하기 때문에 알파메일들도 자기보다 수준 떨어지는 여자랑 섹스함 그래서 여자들 눈이 쓸때 없이 높아지기만 함 하지만 연애(섹스)의 문지기는 여자지만 결혼의 결정권자는 남자임 저딴 년이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가 있겠냐 근데 요즘들어서 페미든 그냥 여자든 남자의 결혼 결정권에 대해 가스라이팅 ㅈㄴ 함 자기보다 어린 여자랑 결혼하는걸 범죄처럼 여기고 동갑이랑 결혼 해야한다는 식으로 근데 30대 이상 경제력 강한 남자들이 굳이 그럴 이유가 없음 한살이라도 더 어린 여자랑 결혼하는게 좋음 남자들이 자신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게 안타까움

성병 지옥

사랑 없는 야스는 일종의 자해라고 생각함..

야리망

귀찮게 안하는 가볍게 성욕만 풀수 있는 여자가 있다? 남자들이 환장하고 연락처 받으려고 하지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

중독되어도 하필 그런거에 중독되어버리셨네..

즐기며 사는게 나쁠게 뭐있노 구라만 치지 않으면 된다 이거야

근데 체력도 좋네;;  진짜 감정적교류없이 하면  겁내 하드한 운동으로 느껴지던데... 남자입장이라서 그런가;

진짜 여자는 얼굴,몸매가 평타 이상만 치면 지 몸뚱아리로 어느정도 먹고 산다는게 ㅈ같다

애정없는 섹스는 자위보다 못한거 아니냐
자위보다 자극이 더 클 수가 없음 마약빤거 아니면

결국엔 여자 라는 가치가 상품으로서 얼마나 높은지, 그리고 그 상품을 적극적으로 써먹어서 판매하는 것도 여자지

자본주의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본인 재산(외모)이 가치가 가장 높은 시기에 어떻게 사용하건 자유지만 여자의 재산 은 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가치절하 이른바 유통기한이있다는것도 인지하고 외모라는 재산만 믿지말고 다른 항목도 투자하는 현명함이 있어야 한다고본다

저래놓고 나중가면 순진한 퐁퐁이 하나 낚아채고 어디 등산 동호회 가서 또 구르겠지 ㅋㅋㅋ 남편한테는 안해주고

어차피 진득하게 연애하고 싶어도 이제 못하는 몸일걸?ㅋㅋㅋㅋ 수십 수백명 맛보던 몸이 하나로 만족하겠음?

요즘 자유연애, 자유섹스 하는 사람들은 자유에 책임이 따른 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 슬프다

걸레와 퐁퐁남 프롤로그

서로 윈윈이고 자기 맘대로 사는거니깐 그러려니함 그리고 같이 일한 애도 섹파 있는데 사진 보니깐 엄청 참하게 생겼는데 섹파라 하더라 1주일에 토요일 1번 만난다구하고 근데 서로 여친, 남친으로 사귀기에는 둘 다 책임지고 싶어하지도 않고 신경쓰고 싶어하지도 않아서 그냥 성욕 발산용으로 서로 만난다고 하더라 텔비랑 식비도 더치페이하고 놀이공원이나 sns 카페 같은데 가고싶은곳 있으면 서로 동의하에 같이가고 그러는게 신기해보이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