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가격 빼고도 말이 살 환경 구축하는데도 돈 좀 깨질텐데

말 사는데 싼게 2~300?
그럼 돼지나 소한마리는 얼마인거지?

말고기 맛있더라

이건 농장에서 기르는 기준이고, 보통 마장에서 말 관리해주고, 
마주들이 가끔 타러 오는 형식으로 사는 말은 유지관리비가 더 드는걸로암
아는 사람 너댓명이 모여서 보통 말 하나 쉐어해서 쓰더라

리얼돌 대신으로 고민하는 놈들 나올거같음
일단 난 아님

말을 냉장고에 넣는법

1. 냉장고를 연다
2. 말을 넣는다
3. 문을 닫는다

말타고 출근하고싶다

자기가 제주도에 넓은 땅 있는거 아닌이상 진짜 그만큼 들지는 않지;

말고기 맛있나???

도로교통법상 말은 차량과 동일하게 취급되어 도로에서 타고 다녀도 전혀 문제가 없다

소처럼 대충 여물만 끓여서 먹여도 튼튼하게 잘 자라는 애도 아니고 발굽관리도 매달 해줘야함

4세마면 이미 경마쪽은 볼장 다보고 씨뿌리기만 남은놈들이라 그렇잖아. 성적이 좆박았으니 씨받을놈도 뿌릴놈도 없으니까 그 가격 나오는거 아님?

일단 경주마는 무조건 달려나가려는 성질에 레이스에 특화되어서 승마용으로 좋지도 않고 미국에서 말하는 말 한필 유지비는 농장이 있는 사람 기준으로 말하는거고 당연히 한국은 마방에 위탁관리 맡겨야함 그리고 장제비용 사료비용 모두 미국보다 비싸고 사람이 탈수 있게 교육시키거나 이미교육되어있는 말은 그만큼 비용이 추가로 들어감

300만원이 느그집 개 이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