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뭔씹

저거 설정도 개판이던데 왜 차별받나 했더니 원래 정원에 2배 받아놓고 인력부족으로 2과생 애들 방치하더만
그냥 학교가 조온나 노답임 심지어 알면서 안고치더라

물론 주인공은 치트능력으로 그런거 씹고 올라감

어 저거 완결났네 ㅋㅋㅋ 미유키짜응...헤..

작가부터가 개병신임

행동이 맞고 말이 맞아야하는데 행동은 개좆같이 하면서 말만 그럴싸하게하면 사기꾼이잖아 ㅋㅋㅋㅋ

주인공 새끼는 핵수저 물은 김정은 아니냐

나도 왜 욕먹나 하고 설정만 본 거라 제대로 설명은 안되는데
대충 정부가 2배로 뽑으셈 ㅇㅇ ㅇㅈㄹ해서 추가모집했는데 그 추가 모집된 학생들이 2과생이 됨

웃긴 건 그 후 대처인데
부랴부랴 교복 발주 했다가 실수로 학교 엠블럼이 없는 교복이 나와버렸고 원래라면 고쳐야하는데 안고치고 그냥 2과생한테 넘겨버리거나 선생도 모자라서 2과생들은 영상이나 종이만으로 수업을 했음
높으신 분들도 이 문제는 알지만 그냥 방치중

주인공이 어떻게 김정은?

어쩌라고 씹덕년아

점마 어디로 블로우백 하노

와 김정은

기회의 평등이랑 결과의 평등 싸잡는 것도 그렇고 걍 인생 패배자 중년 아재가 사람은 능력순으로 해야해 하면서 지 패배한 인생 합리화하며 쓴거같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