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최전선에 싸우는 랍코 중대의 인터뷰

내용 요약


1.우크라이나, 서방 선전과 달리 우크라이나가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2.전쟁 지원병들은 제대된 훈련은 커녕 총알 없어서 사격훈련도 못받은 상태로 제일 위험한 최전선에 보내지고 있다.(1시간 반 정도만 훈련 후 투입) 


3.보충병들은 RPG는 커녕 AK도 제대로 사용하는 법도 모름


4.장교들은 업적 달성할 생각뿐이라 군인들 목숨 생각안하고 소총 수류탄만 가지고 러시아군 전차 장갑차 격파하도록 사지로 몰아넣음


5.보급도 끊겨 하루에 감자 하나로 버티고 있고 물도 이틀에 한번 꼴


6.육탄전으로 전차 장갑차를 격파하는등 전공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군인들 갈려나감


7.그럼에도 우크라이나 정부는 아군 사상자 규모를 은폐하고 공개안함. 지금도 제대로 치료 못받아서 죽는 부상병들 엄청남



8.인터뷰 응한 군인의 중대는 이미 120명 중 50명 이상이 죽거나 탈영하는 상태고 다른 부대도 비슷한 상황


9.열악한 환경을 버티지 못한 랍코 중대원들이 전선이탈해서 호텔에서 한달만에 씻고 제대로 된 침대에서 자고 사기 회복하고 다시 전선에 갈려고 했으나 우크라이나 헌병대에게 탈영 혐의로 체포 및 구금상태



생각해보면 러시아군 피해는 매일 갱신되서 올라오는데


우크라이나군 피해 정보는 몇 주 째 안올라와서 추정만 있음. 



우크라이나도 점점 옛날 어느 국가마냥 전원총옥쇄식으로 가는거 같은데..